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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로 비행기 띄우다? 마법 아닌 과학 (2018. 2. 1)
ABC
바로가기 관련링크(원문참조) Date2018.02.01 00:00 Read632

지난해 11월,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조금 특별한 비행기가 착륙했다.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 비행기는 중국 하이난(海南) 항공의 HU497편 보잉 787기. 베이징을 출발해 미국 시카고까지 11시간 41분간의 항로를 무사히 비행한 이 비행기의 원동력은 폐식용유로 만든 '바이오 항공유'였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 사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톤 당 3.2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자료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 시카고까지 비행기로 이동시 필요한 항공유는 약 73톤으로 한번 이동할 때마다 234톤정도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때문에 면적이 넓은 미국, 중국, 유럽 등을 비롯해 대륙을 넘나드는 비행기를 보유한 항공사들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 문제점을 해결해 줄,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순증가를 야기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항공유가 주목받고 있다. 폐식용유, 미세조류, 산림 부산물 등을 이용한 바이오 항공유가 그 주인공. 이미 많은 국가와 항공사들이 바이오 항공유 개발 경쟁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속속 실용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단장 장용근, 이하 연구단)이 중심축이 돼 바이오 항공유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발상의 전환, 바이오 항공유 경제성 확보 방안 제시
연구단의 1차 연구대상은 여러 종류의 바이오매스 중 광합성을 하는 '녹색 미세조류'. 녹색 미세조류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지질'을 추출해 바이오 항공유와 바이오 디젤을 비롯한 에너지원과 고부가가치 산물을 생산한다.

연구단이 최근 새롭게 주목하는 대상은 '비녹색 미세조류'이다. 비녹색 미세조류는 광합성 대신 당류(糖類)를 영양분으로 하여 증식한다. 녹색 미세조류와 비녹색 미세조류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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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덕넷] "미세조류로 비행기 띄우다? 마법 아닌 과학 "(2018.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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