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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홍보

산림황폐 부작용 없고 온난화 문제까지 해결···'강한' 3세대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온다
ABC
바로가기 관련링크(원문참조) Date2019.06.19 00:00 Read316

담수와 해수에는 단세포 형태를 가진 지름 50μm(마이크로미터, 1μm는 100만 분의 1m) 이하의 생물집단이 있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현미경을 통해 보이는 이 초록색 생물은 물속을 자유로이 부유하며 자기 몸무게 2배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광합성에 이용한다. 이 생물의 이름은 ‘미세조류’다.


미세조류는 2000년대 이후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분야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장용근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도 미세조류 연구를 진행한 팀 중 하나다. 지난 201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런티어 사업 대상으로 지정되며 같은 해 10월 공식출범했다. 올해까지 총 880억원의 지원을 받았으며 오는 8월 연구단 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있다. 


연구단은 그동안 미세조류 유래 바이오 연료 및 바이오 소재를 산업화하기 위한 원천기술들을 개발해 왔다. 미세조류 및 식물성 기름에서 바이오 항공유 생산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촉매 및 관련 공정, 기름 추출 후 남게 되는 미세조류 잔사물로부터 고순도 '푸코즈 (Fucose)’를 생산하는 기술, 미생물 발효를 통한 모유 올리고당 '퓨코실락토즈 (Fucosyllactose)' 대량 생산기술, 미세조류 오일을 원료로 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이용한 범용성 화학물질 생산기술 개발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지난 15일에는 푸코즈 대량 생산기술을 22억원을 받고 기업에 이전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장 단장은 “지구의 미래를 위한 미세조류 유래 바이오연료 및 바이오소재 기술 확보와 동시에 경제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해 적극적인 기술 이전을 해왔다”며 “기술력이 확보돼도 경제성이 없으면 가치가 바랜다”고 말했다. ······

 

 

[출처] 동아사이언스 "산림황폐 부작용 없고 온난화 문제까지 해결···'강한' 3세대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온다"(20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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