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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마인드로…공정분배·평가 단순화로 연구시간 낭비않겠다" (2015.11.22)
ABC
바로가기 관련링크(원문참조) Date2015.11.22 00:00 Read706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협동연구는 자칫 성과가 한쪽으로 쏠릴 수도 있는데 교수와 참여연구원 모두에게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 평가 단순화로 연구하는데 시간낭비하지 않도록 하면서 구성원들이 행복한 연구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올해부터 차세대 바이오매스연구단 수장을 맡게된 장용근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그는 자신을 연구단 CEO로 소개하며 "성과의 공정 분배와 평가 단순화로 연구 속도를 높이며 이를 통해 신산업 창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너지와 환경 문제가 글로벌 공동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과학 선진국마다 대체기술연구도 활발하다. 지난 10월 대전에서 열린 세계과학기술정상회의에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가 주요 논제로 오르며 각국의 과학기술 정상과 석학들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화학산업 강국인 우리나라 역시 2030년 탄소배출 감축과 탄소자원화 전략을 본격화하며 대체자원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바이오매스는 에너지와 화학원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수 있는 대체 자원으로 주목되며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우리나라 바이오매스 연구의 중심 축 차세대 바이오매스 연구단 사업은 2010년 10월부터 시작돼 2019년 8월에 종료되는 사업으로 총 9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장 단장은 "사업 종료시까지 9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규모로 종료 후 그냥 사라지는 것은 정부와 연구자 모두에게 여러가지로 손실이 예상된다"면서 "사업 종료후 정부의 예산 지원은 중단된다. 정부의 요청으로 연구단은 그동안 연구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신산업 창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산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연구단을 운영한다는 것은 자립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업을 운영하는 CEO의 심정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기자와의 첫 만남에서 자신을 연구단장이 아닌 CEO로 소개했던 장 단장이 사업 종료 후 연구단의 운영에 대해 어느 정도 고민하며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지 그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 

 

[출처 : 대덕넷] "CEO 마인드로…공정분배·평가 단순화로 연구시간 낭비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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