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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바닷속 클로렐라 기름 짜내 에너지 고민 해결한다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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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관련링크(원문참조) Date2012.03.05 00:00 Read606

KAIST 양지원 교수팀, 미세 조류 통한 바이오 디젤 생산 기술 연구


양 교수 연구실은 바다의 어류 먹이로나 알았던 클로렐라 등 미세 조류가 육상으로 올라와 ‘유전(油田)’으로 탈바꿈해 바이오 디젤 원료가 되는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고유가와 화석연료 고갈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그 대안으로 미세 조류로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는 연구가 한창이다. 바이오 디젤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로 무장한 벤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세 조류는 바다나 강 등에서 자라는 클로렐라·박테리아 등 미생물을 주로 말한다. 수만 종이 서식하며 바이오 디젤 생산을 위해 집중 연구되고 있는 것만 수백 종에 이른다.


햇빛과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로 미세 조류를 대량으로 양식하는 개념도. 일렬로 늘어 놓은 직사각형 막대형태는 조류 양식장을 표현한 것이다.


세계 각국이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해 미세 조류 연구에 집중하는 것은 기존 원료인 옥수수나 사탕수수, 나무 부스러기나 풀 등에 비해 많은 이점이 있어서다. 우선 고갈 염려가 없다. 햇빛과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만 공급하면 하루에 서너 배씩 그 양이 늘어난다. 그래서 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도 잡고, 기름도 생산하는 등 여러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옥수수 등 곡물로 연료를 만드는 것은 식량난을 부채질한다는 비난을 사 왔고, 나무 부스러기를 이용하려던 방법은 관련 기술을 개발하지 못해 대부분 연구자가 손을 놓은 상태다.

미세 조류가 각광받고 있는 것은 유전자 조작 기술이 힘을 실어주고 있어서다. 기름을 작게 생산하던 종류도 유전자를 조작하면 그 생산량이 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




[출처: 중앙일보] [science] 바닷속 클로렐라 기름 짜내 에너지 고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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