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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강국 기술대국]탄소 순환형 경제 체제 핵심, `바이오연료`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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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관련링크(원문참조) Date2013.08.27 00:00 Read442
창조경제를 견인한다 (8)바이오 연료

바이오매스 기술은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으며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그야말로 인간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가장 오래된 기술 중 하나다. 일례로, 우리 선조는 볏짚이나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밥을 짓거나 겨울철 난방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볏짚이나 나무를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은 바이오매스의 직접 이용이고 열에너지를 밥 짓는 데 사용한 것은 한 차원 높은 바이오매스 전환이다.

바이오매스 전환은 물리·화학적 혹은 생물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이것도 오랫동안 우리 가까이에 있어 왔다. 물론 우리 선조는 과학적 원리를 알지 못했지만 말이다. 목재를 구워 숯을 만들거나 풀과 볏짚을 썩혀 퇴비를 생산하는 것, 곡물을 발효시켜 술을 주조하는 것 등이 모두 고전적 형태의 바이오매스 전환 예다.

◇바이오매스 기술과 바이오연료

최근 바이오매스와 전환 기술이 조명을 받는 이유는 바이오연료가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바이오연료는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다양한 전환 공정을 통해 생산하는 수송연료를 통칭하는 용어로, 좁게는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부탄올 및 바이오항공유와 같은 액체 연료만을 뜻한다. 넓게는 바이오가스(수소, 메탄)까지 포함한다. 바이오연료는 기본적으로 완전한 의미의 탄소 순환형 시스템 구축을 가능케 한다.

연료 사용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광합성을 통해 새로운 바이오매스로 환원되는 과정이 계속 순환되기 때문이다. 땅속에 묻혀있던 탄소 물질이 이산화탄소로 바뀌어 계속 배출되기만 하는 화석연료와 근본적인 차이가 여기에 있다. 최근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셰일가스와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진보된 시추기술 개발과 함께 대량으로 매장된 셰일가스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화석연료 사용 기간을 향후 100년 이상으로 늘린다고는 하나, 이도 화석연료인 고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 추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들도 무시할 수 없고 2015년부터 시행되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에 의한 경제 부담도 녹녹치 않다.

바이오매스 에너지와 같이 친환경적이며 탄소 순환형 자원이 결국 최후 승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 이유로 세계 선진 각국에서는 바이오매스 자원 관련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관련 연구자들은 바이오매스 기술을 현재 경제의 주축인 자동차와 전자산업과 같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연구에 임하고 있다. ·······



[출처: 전자신문] [과학강국 기술대국]탄소 순환형 경제 체제 핵심, `바이오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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